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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캄보디아 교회 안수기도, 설교, 충격 근황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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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로시8573 2023. 3. 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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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에는
‘23세 연하녀와 캄보디아로 떠난 서세원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증거 영상 속 서세원은 
캄보디아 옛 수도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예배를 하고 있다. 
짧은 머리와 수척한 얼굴은 
그의 화려한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충격을 빠뜨리기에 충분하다.

2014년 5월 10일 서세원은 
전처인 방송인 서정희를 폭행했다는 혐의로 입건됐다. 이후 2014년 7월에는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서세원은 2015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서정희와 결혼 32년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16년 이혼 1년만에, 
해금 연주자 김씨와 재혼해 캄보디아로 이주했다.

 

1979년 데뷔한 서세원은 
1990년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서세원쇼’ 등 
토크쇼 진행자로 입지를 다졌으나,
영화 제작비 횡령, 해외 도박 등 
갖은 논란이 불거지면서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그는 국내 한 장로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14년 전처인 배우 서정희를 상대로 한 
가정 폭력 등이 드러나 교단에서 제외됐다.

 

서세원은 지난 2020년,
캄보디아에서 3조원대(25억 달러)의 
부동산 건설 사업을 따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같은 해,
캄보디아 문화관광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국영 공중파 스포츠TV(CSTV : Cambodia Sports TV)를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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