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 추자현 부부 재산규모

추자연은 2012년 
중국드라마'마라 여친의 행복한 시절'에서
우효광과 함께 출연하면서,
우효광과 열애를 시작하였다.
2015년 2살 연하인 우효광과 공식연연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6년 11월에 결혼발표를 하고,
2017년 1월에 먼저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
결혼식은 아들이 태어난 후,
2019년 5월 용산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올렸다.

이후, 2017년 우효광의 불륜설이 돌았고,
사랑꾼 이미지였던 우효광의 모습에
많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추자현의 어린시절은 불행했다.
물놀이사고로 여동생을 일찍 떠나보나고,
엄마와 아버지는 17세에 이혼했으며,
이복형제가 3명이나 있다.

이 부부는 용산에 63억정도의 고급빌라를 매입했고,
고양시 일산동구에도 아파트를 매입했다.

한남동에  '한남더힐'을 추자현명의로 매입했으며,
이곳은 전용면적 271평, 공급면적 92평의 규모이다.
이곳에는 이승철, 조재현, 한효주, 안성기등이 거주한다.

 

2013년 2월 매입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시티 일산자이 2단지'아파트는
12억 700만원에 매입했으며,
이곳은 전용면적72평, 공급면적 85평이다.

중국 북경 조양구에도 90억이 넘는 신혼집이 있다.
중국의  신혼집은 평당 3천만 원이 넘는다.

 

우효광은 중국에서 드라마 1편당 출연료가 1억이 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소기업회장 아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