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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정현, 딸 '서아' 방송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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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로시8573 2023. 8. 1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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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얼마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인 남편을
소개한데 이어,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의 12개월 딸 서아가 방송 최초 공개된다.

생후 12개월 딸 서아의 모습과
행복한 엄마 이정현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역대급 귀요미이자 최강 순둥이인 서아의 등장에 
'편스토랑'이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VCR에 볼 통통 귀여운 서아가 등장하자 
류수영, 박수홍, 이연복 셰프, 붐 등 
'편스토랑' 식구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서아를 보고 싶어서였다.
 박수홍은 "어머! 인형이다"라고 감탄했고, 
MC 붐은 "볼 한 번만 만져보고 싶다"라고 외쳤다.

이정현은 아침 7시부터 바쁘게 하루를 시작한다. 
딸 서아를 위해 직접 삶은 콩을 갈아 
건강 두유를 만든다.
이때 이정현의 남편이 잠에서 깬 딸 서아를 데리고 
거실로 나왔다.

 

사랑스러운 딸 서아를 보자 이정현은 
돌고래 고음으로 "굿모닝"을 외치며 하트를 날렸다. 
서아는 이정현의 사랑 넘치는 애정표현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서아는 아빠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는데,
아빠가 밥을 먹이는 모습에서도 
데칼코마니 같은 외모로 시선을강탈해 
"어쩜 아빠와 저렇게 똑같나"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했다.

이정현은
"잘 안 운다. 
조용하고 순한 성격은 아빠 닮은 거 같다"
며 성격 역시 아빠와 닮았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서아는 아침에 혼자 잠에서 깼을 때도 
방에 아무도 없음에도 보채거나 울지 않고,
혼자 앉아 책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치 조간신문을 보듯 책을 보는 서아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진짜 순하다"
"저런 아이라면 10명도 키우겠다"라고 귀여워했다.

이정현은 1980년 2월 7일생이고,
키158cm에 혈액형은 O형이다.
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5녀중 막내딸이다.
16살나이에 영화 '꽃잎'으로 데뷔했고,
1999년부터는 가수로도 활동하여,
인기가수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손톱마이크와 부채춤 컨셉으로 눈길을 끌었다.

2011년에는 중국베이징TV '미려심령' 에서
여주인공을 맡았고,
아시아 여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성실한 나라의 엘리스, 명량, 군함도 등의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아는 언니의 소개로 만난 남편 박유정씨와
1년정도의 열애끝에 2019년 4월, 
40세의 나이에 결혼했다.

남편 박유정씨는 이정현의 오랜팬으로 알려졌다.
현재 거주하는 집은 서래마을'일두오도빌라'로
고급빌라로 복층의  펜트하우스이며,
총세대는 5세대이다.
매매가는 30억대로 알려져있다.
2022년 4월  딸 서아를 출산했다.

최근 '속풀이쇼 동치미'에 
이정현 의사 남편 박유정이 출연하기도 했는데,
박유정 아버지도 의사로 집안에 의사가 많다고 한다.

처음에 연예인 이정현과 결혼하는 걸 많이 걱정했지만,
집안 가족 모두  이정현을 마음에 들어 하며
연예인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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