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자신과 관련한 허위사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에 게시되자,
지속적으로 왜곡된 허위 사실을 유포로 인해
아티스트는 물론, 소속사 스태프와
그들의 업무처, 지인들까지
정신적·언어적 피해를 당하자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더 이상 좌시하거나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
아이유는
자신을 간첩이라고 주장한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
5월 4일, 서울 송파 경찰서에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5월 10일에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아티스트가
6개 음악 저작물 저작권을 침해,
저작권법 위반죄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고발장이
서울 강남 경찰서에 접수됐다는 소식이 들렸다.
또한, 모욕적 발언 및 음란물을 제작해 게시·유포한
악성 누리꾼들을
3월 3일에는 61명,
3월 6일에누 60명,
7월 7일에는 20명을 전부 고소했다며
“수가 많은 만큼 최종 처분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재발 방지를 위해 끝까지 추적에 나서
피고소인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
고 다짐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를 위해
무분별한 인신공격성 행위를 묵과하지 않고,
형사 고소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만큼,
추가 고소도 준비 중이다.
악성 게시물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면서 공식 제보 메일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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